취미도 없고 앞길 막막하게 살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에어소프트를 접하고..아카라이브를 알게되고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뭘 살지 물어보고 결정하고

물고뜯고 즐기다 슬슬 모딩까지 손을 대게 되었다


물론 챈럼들의 오리떡칠 반짝라이플이나

고증 쩌는 올드건들엔 못비비는 

화 m4에 레플 광학이랑 파츠들이지만


첫 총이고, 첫 취미이니만큼

내눈엔 제일 이쁘고 택티컬하다

아껴주면서 잘모딩해서 먹죽하고싶다


오래가자 맠시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