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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면 할수록 법 이전에 사람이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방아쇠 몇번 딸깍거리고 5.5 받아쳐먹는 어느 단체는 그렇다치고 

총포로 못써먹을거 뻔히 알면서 꿋꿋하게 "파기"한답시고 파기비용까지 청구하는 누군가들이라든가(개쌉소리인게 뭐ㅅㅂ 모의총포 분류사유가 방사성물질인 것도 아니고 폐기비용을 만단위로 뜯어가는게 맞냐)

사업층이 좁으면 가격대를 낮출 생각을 해야지 검사비가비싸용 톄예에엥 같은 개소리를 하는 총판이라든지

사실상 관련법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쥐고 흔들어대는 인간 자체가 문제임

법에 문제가 있었든 없었든 지들 이익 챙길 대목만 생기면 처음부터 이럴 새끼들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