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성


2. 우측 뷰


3. 좌측 뷰



4. 그 외 칠 벗겨짐, 기스와 배터리 배선 상태.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판매함.


레울에서 구매했고. SUR300 셋팅 해놓고 실전 투입도 안한 완전 새것이지만, 더스트 커버의 칠 벗겨짐, 모딩놀이 한다고 나온 레일의 자잘한 기스, 스톡 길이 조절한답시고 나온 고질적인 기스, 텔레스코픽 스톡 한번 달아본다고 나온 스톡 연결부분(동시에 스프링 교체가능한 퀵스프링기능)쪽의 기스 이외 일체 손댄거 하나 없음, 내부 튜닝 일체 하지 않은 순정 자체임.


외부만 바꾼거라 생각하시면 됨.


심지어 배터리 배선의 피복 벗겨짐은 운이 좋게 없어서 조립 당시 정말 조심해서 조립함.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SUR300 핸드가드 장착을 위해 집에서 굴러다니던 볼트로 결합을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배터리 배선 피복의 생사여부는 타공판에 전시 해두고 현재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으므로 구매 결정이 되면 포장시에 순정 핸드가드로 바꾸면서 확인 사진을 보내드림.


모터 피치 같은 경우는 내가 조립당시 내 기준엔 되었다고 판단하여 더이상 건드리지 않았음. 고로 이것 또한 구매자가 구매 이후 점검해보길 바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택포로 75에 팜. 거래가 확정되면 포장은 핸드가드만 순정인 버투스 핸드가드로 변경 후 패키징 박스에 포장하여 우체국 택배로 발송함.

[SUR300 핸드가드 외 순정 아웃바렐은 사진에 보이는 구성품 중 SUR300 박스에 담음]

ONLY 택배거래이니 직거래로 종용하는 게이는 바로 오픈톡 파기할것임.

택배거래 특성상 파손면책의 부분이 불가피하게 적용 된다는 점 유의하고 잘 생각한 다음 오픈톡 들어와 주길 바람.


허나 택배거래라 해서 내가 개판 오분전 처럼 보내지는 않음. 내가 소중히 가지고 있다가 파는 것 만큼 사는 사람도 받는 순간 소중한 물건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파손이 안되게끔 안전하게 만들어서 보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