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엊그제가 아니야 

그냥 항상 못마땅한점


왜 귀순샵들은 내가 필요한거 사고 나면

다음날 혹은 그날 저녁에 필요한걸 또 들여옴?

빡-침


장바구니 담아뒀다 

아 이제는 사야겠다 뭐 더 안들어오겠지 하고 지르면 귀신같이 

새로 이거 입고 이거 재입고 

모니터링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