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교양으로 칵테일 만드는거 배웠었는데 이게 

주재료가 보드카라 기본이 50도 이상임 실습하고 

원래는 버려야 되는데 애들이 아깝다고 누가 먹기로 함

그런데 같이 실습한 여자애들이 갑자기 나를 동시에 

바라보면서 촐망촐망한 눈으로 바라보더라;; 할수 없이

원샷했는데......순간 귀하고 목에서 칙칙폭폭함ㅋㅋ

그리고 한 두시간 동안 약간 정신이 알딸했음ㅋㅋ




*보드카가 아니고 럼주였었노 ㅋㅋ B52라는 칵테일

만들어 먹었는데 여기에 바카디 151이라는 럼주들어감ㅋㅋ

이것도 나름 독하더라 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