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그 많은 역사의 기록들을 후대를 위해 남겨도


이렇게 같은 역사를 반복하는 걸 보면


인간은 자기가 좆되보지 않으면 절대 깨우치지 못하는 존재인가 봄


아니 어떻게 그렇게 큰 전쟁을 치른지 100년을 못가고 


또 핵을 쓰니 마니 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