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들어오면 간이통관을 하잖아

직구는 아담한테서만 해봤는데
간이통관서 품목에는 완구용 부품,
구매처는 아담이 운영하는 6mm웨하 홈페이지 링크,
그리고 "언밸없이 정확히 나눈" 반갈 파트 영수증 2장중 1장과 기재 금액 업로드 후 제출 후
통관이 끝나면 관세 납부, 끝

내가 제대로 기억하고있는게 맞을까?

그리고 만약 분해되있는 부품인데도 세관에서 트집을 잡으면 전화해서 해당 물건(송장번호)에 대해서 이건
이러이러한 물건이고 아무 문제가 없는 그저 장난감 부품이다 이런식으로 의의를 제기하면 될까


아직 세관에 트집잡힌적은 없긴한데

플라스틱 더미긴 해도 이런게 껴있어서 좀 불안해서
저걸로 트집잡을수 없는게 정상이긴한데 세관 괴담이 워낙 많다보니 미리 대응 메뉴얼 준비해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