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뽁뽁이 구매에 사용되는 돈이 안아까우신가요?

2.포장을 꼼꼼히 마쳤음에도 더 감아야하나? 더 빽빽히 싸야하나? 하는 불안감에 발송전 테이핑 한 박스를 뜯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3.부품마다 개별로 뽁뽁이를 탱탱볼마냥 감아서 큰 박스에 다 담았는데 빈공간이 보여서 불편한마음에 과자를 추가로 담아보신적이 있으신가요?

4.택배를 보낸후 내가 보낸 송장을 내 택배마냥 조회를 해보면서 배송완료알림이 떴을때 구매자에게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잘 수령 하셨는지 확인문자(톡)을 보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5.팔았다고 받은 돈을 바로 사용하지 않고 구매자가 잘 받았다는 확인문자를 확인후 사용하시나요?


이건 내 얘기고 내가 더판할때 기준으로 작성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