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나올때 어머니가 밥먹고 가란거 안먹으려다 마지못해 먹었는데...

먹기 싫은걸 먹어서인지 아님 소고기무국이 잘못된건지...

지금 속이 울렁거리고 미치것다...

이따 파킨장 가려고했는데...하아...총도 가져왔는데...

난 왜 행복할수없는거야...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