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서 떠나질않네...

소심해서 뭔총인지도 못물어 봣는데...

처음에 옆에서 나 총쏘려다 소리듣고 진짜 깜짝놀람...

실총소리는 아닌데...터지면서 공기를 찢는 날카로운 소리가들리는데...ㅗㅜㅑ...

흐파스나라니...호달달 하더구만...

내가 아는 스나는 딱콩~딱콩~이였는데...

그런스나라면 쏴보고 싶어지긴함...

쫌 새로운 충격이였음...


온김에 내총도 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