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대충 애매하게 길고 쓸데없다는 뜻)
오자마자 장착 500배 해버려서 개봉기는 없음 ㅋㅋㅋㅋㅋㅋ 일단 판매자분이 포장 되게 잘해주셔서 별 기대안했는데 엄청 만족스러움
레티클 모습.
판매자분이 경통 내부에 먼지가 좀 있다고 이미 말씀해주셔서 별 불만 없음.
오히려 개기열 러시아군 보급/보관 고증이라고 생각하면 뽕이 차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
대충 미디어에 많이 보이는 저격수 자세 따라한거
이게 등 받쳐주는것만 있으면 존나 편한듯?
그리고 이 글을 쓴 가장 큰이유
너무 예쁘지않냐 ??????????
후.....안경을 쓴 독서광 검은눈의 검은 머리를 가진 카자크 소녀라니 무릇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 아니겠어 ?
나중에 파킨장을 가던 넓은곳을 가서 멀리한번 봐야겠음.
가까운것만 보니 초점의 문제인지 레티클이 잘안보이더라
양안 사격하듯이 보면 레티클은 잘보이는데 상이 흐릿하게 보이고....ㅋㅋㅋ
암튼 횡설수설 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