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얼마없는 불타는 고환인 전 친구새끼들은 정리하고


그새끼들보단 알게된 기간은 짧지만 대학동기에 오래동안 알고 지낸 한 친구가 있음


이 친구 건너서 알게된 지인한테서 소개 들어왔는데 오늘 빠드러지고 친구랑 톡하는데


난 진성 총박이구나 싶다


그 상황에서도 하씨 집에서 코 자는 울기를 세팅 어떻게 하면 이쁠까


Ak 있는거 제닛 세팅할까 주코프 할까 고민중이었음


그 친구는 내총 취미 알고 집오면 만져보고


이쪽으로 영업중인 친구인데


말로는 싫다면서도 막상 쥐어주면 행복해함


얼마전에 같이 여행가서 쏴보니 광대 승천함


빠드러진거 보고할겸 톡하는데 그내용 첨부해봄





톡에 보낸 총 사진은 구글링하다 찾은 실총사진이야



여행가서 친구 영업하면서 쏜 피스톨 사진인데


집구석에서 찍는거보다 확실히 자연광이 이쁘긴 하드라


여자가 다 뭐고


총이 최고다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