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는 1911을 블루잉해 주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음.


1. 만약 블루잉이나 세라코트같은 재도색을 원한다면 

원본 > 샌딩으로 기존 도색 전부 갈아내기 > 블루잉이나 세라코트 등 도색 

이런 순서로 가는 거지?


2. 그리고 위 과정 중 음각 각인을 박고 싶다면, 어느 과정에서 각인을 진행해야 할까?


샌딩 및 도색은 공임하는 분 찾아뵐 거고, 이쪽에는 문외한이라 아는 게 없어 질문하니 양해 부탁합니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