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에 거래 놓쳐서 눈물 날라그러네

조금만 더 빨랐다면

조금만 더 빨리 발견했다면

조금만 더 빨리 확인했더라면

챈럼들도 이런 기분이었냐 세상이 나만 미워하고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 이기분


진짜 장기가 꾸욱하면서 눌리는 기분들면서 숨이 가빠옴

속이 체한것처럼 답답함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챈럼들은... 이런 기분을 곱씹으면서 다음 매물이 나올때까지 버틴거였냐...

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