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생활, 회사를 다니는 커리어만 잘 신경쓰고 열심히 일하면 그만이고


개 같이 일한 만큼 취미질인 기타, 총질, 게임으로 스스로 보상하는 졸라 모범시민이자 이 정도면 됐지 싶었거든


와 근데 유튜브보니까 사람들이 생각보다 개 열심히 사네 부지런하고 직업 정신 투철하고


와.....

와..

나 이대로 괜찮나..


근데 M110이 나왔다니까 ㅅㅂ언제 발송하는 거냐

이러고 있다.



정리: 대충 인생 고민하다 총 보니까 눈깔 뒤집혔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