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나 촬영자주가는 사람으로써

휴대폰 같은거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걸리적 거리고 툭튀에 플캐에 넣으면
빠질까봐 노심초사였는데

댕글러 파우치 단 뒤로는 그냥 배때지에 스윽 넣으면 되는게 너무 편함.


워벨트 없어서 허전한 배때지 채워주는 맛도 있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