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오고

일주일에 2번은 오는듯 ㅋㅋ

현타 자주오는데
그렇다고 팔면 백퍼 후회해서
이젠 그냥 그려러니함 ㅋㅋㅋ

파킨나면 현타왔다가 다른 총 만지면 사라짐

이게 총이 하나 두개정도면 안오는데 많아지면 좀 현타오는듯ㅋㅋㅋ

오긴 오는데, 올때마다 딴짓 해서 없애가지고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할 듯.

현타 가끔 오지
하지만 그때마다 선택을 함
이 취미를 아직 하고 싶다면
다시 이 취미를 사랑할만한 건덕지를 찾아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볼려고 노력함

현타는 매순간마다 왔어.
그 현타를 떨치게만들어준건 총,술,도자기였을뿐이야.

총이 여러개라 안와 그런거

원래 돈쓰는 취미가 가챠겜이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환원이 되는 에솦은 현탐이 안온다

통장 잔고가 바닥을 파고 내려가고 있을 때?

어디서 쏠만한 여건이 안 되니 현타 오짐.
가을타는건지 요즘은 감정선도 좀 불안해져서
걍 일하다가도 현타 오지는게
우울증 직전에서 갈까말까 하고있는듯

현실이 지치고 힘들면 오는듯 좀 쉬고 파킨다녀오면 나아지고

늘새로워

VFC 416 첫총에 240을 썼고, 파킨도 심심하면 자꾸나서 현타가 씨게 왔음.
근데 첫총을 사기위해 1년간 존버 + 이미 쓴돈은 돌아오지 않음을 인지하니까
현타는 와도 금방 사라지더라, 이게 진정한 사랑이지 시발
똥주인 밑에서 살지않겠다 지 목에 칼들이밀고 죽을려고해도 내가 강제로 살리는 현실

현타와서 하나빼고 다 정리함

택배 도난당한뒤로  현타옴

현타가 오기전에 뽐뿌가 와서 미치겠음. 올해 첫 라이플로 mcmr을 샀는데 이래저래 근 180들어간 듯. 겜한번 뛰어보고 싶은데 날이 추워지니 전동건도 사고 싶고 이래저래 보다보니 다스로 갖고 싶고 그래도 최신형을 갖고 싶은데 300돈이들고 근데 M4는 싫고 GDR15 CQB로 신형이 나와줬으면 좋겠고...

장르불문 결국 언젠가 현타가 오긴 함... 근데 이제 그거가 극복되고 다시 발들이면 영위하는 거지.

원픽 소총1 권총1 물고빠느라 안옴 구상한 것의 끝판을 찍으니까 해탈했어

상시 현타인데 뭐하나 더사면 바로풀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