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른 받자마자 신나서 일단 다 주렁주렁 달아봤는데

한 손으로 들어보니까 너무 묵직해서 양손으로 들어야 할 거 같은 느낌

더미 FD 917이 제일 무거운듯 진짜 돼지 그 자체였음 ...

이제 가공이랑 세라코트 보내서 더 이뻐져야 하니까 다 분리했지만

진짜 아직도 만족감 너무 쩐다

환율 개쓰레기 같을 때 사서 피눈물 흘렸긴 했지만

진짜 황홀한 기분 이였음

왜 다들 에어소프트가 야스라고 하는 지 확실하게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