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복면가왕 이벤트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컨셉으로 하프들고 저러고 했음


그러다가 에솦 입문하게 되면서 




작년에는 오징어게임의 열풍으로

잠실 올림픽공원 나가서

애기들이랑 커플분들 사진찍어주고 

달고나 나눠주면서 다녔음 ㅋㅋ


할로윈에 이태원 가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커플단위로 오시는분들 상대하는게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듯


막짤은 금장바렐칼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