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강 미국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이라크전같은 명분도 없는 침략전쟁 벌이고 

민사작전 개좆박아서 현지인 반감 심해지니 부랴부랴 현지인들에게 적응하는 민사작전같은거 

했어도 돌이킬수가 없었고 명분있던 아프간전의 경우 데브그루 잔혹행위인 카누잉,킬팀 사건 같은거 벌어지고 

민간인 헬파이어로 날려버리는 짓거리 하고 은폐하다가 걸리고 했다지만 적어도 군법상 고의적인 민간인 사살,

학살,적대행위는 처벌대상으로 못박았고 영화 아웃포스트만 봐도 현지 민사작전에 공들이는 중대장 나오고 

실제로도 당근책으로 보상안도 제안하는등 어떻게든 최소한의 민사작전은 신경썼는데 

비슷한 문화권,같은 뿌리(키예프 루스),싫은 동거였지만 한떄 같은나라(소련),친러지역(돈바스등) 존재하는등 

시작부터가 유리한 위치에 있었는데 루씨들은 이걸 그냥 개좆박아버림 지나가는곳마다 강간,약탈,살인을 

저질렀고 전세계인들이 실소하게 만들정도로 진짜 거지새끼들마냥 뭐든 다 훔쳐감 지네들처럼 

긴빠이나 전시강간,학살 밥먹듯이 안하는 미군도 다른문화권에 대한 몰이해,병사들의 일탈로 그 개고생을

치뤘는데 같은 문화권에 속한놈들이 저따위 짓거리를 하고있으니 친러지역도 이미 반러지역으로 돌아서서 

이제 크림반도나 겨우겨우 사수하는 처지니 진짜 민사작전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됨 

우크라이나군이 얼마나 잘 싸우든 결국 그 현지인들이 응 우린 친러야~ 한다면 의미가 없어지는데 

친러지역에 2014년부터 점령한 지역까지 그 강간,학살,약탈을 벌여왔으니 이미 친러지역도 반러로 돌아서서 

파르티잔 결성되서 러시아군 엿 존나 먹이고 있다함 그 미군도 이라크 게릴라나 탈레반 협력자들떔에 개고생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