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며 몇개 해봤는데

샌딩 ㅈㄴ 중요함

흰색이면 탄색 비칠수도 있는데

보통 서페이서로 까는게 흰색임
표면 알콜로 세척하고 도색해

탄색을 흰색으로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탈지하고 샌딩치고 하면 물론 좀더 피막을 보장받지만 락카의 한계가있음 그냥 락카 정말 엷게 뿌리고 말리고 반복해줘서 층 쌓고 나중에 같은 도장으로 유지보수하는게 편함

도색전 샌딩을 하면 좋겠지만 손으로 하는 샌딩은 잘못하면 안하니만 못함.. 

위 댓 처럼 어차피 일반 락카로는 약하기 때문에 그냥해도 무관할 정도..

그리고 도색전 도색만 하기 보다는 서페이서 먼저 도포하고 도색을 들어 가는게 좋아 

도료 안착이 더 잘되게 만들어 주고 기본 색상을 가려 줘서 새로 도색하는 색상의 표현이 더 잘되게 해주는 효과가 있음

서페이서는 회색으로 1차로 올리고 20~30분 기본 건조

색상 락카 뿌리고 1시간 이상 건조

표면이 어느정도 굳으면 마무리 표면 보호용 마감재 뿌리면 되는데 이걸 생략 하면 도장이 더 쉽게 까지니 잘 생각하고 도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