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일어난 일인데, 챈 더판에서 삐큐를 사려고 했었습니다.


삐큐 하나에, 듀얼 스위치 달려있고, 다른 에어 스위치 하나 더 사진에 찍혀있는 건이었는데, 일단 제일 먼저 오카남기고 기다렸지요


판매한다는 챈럼이 조금 있다가 오카에 들어와서 구성이 어찌되는 지 물어봤더니 사진을 보여줘서, 그럼 가격 확정 받으려고 가격 묻고, 스위치 작동 되는지 물었더니 답이 몇 분간 없었습니다.


그 때 그 챈럼이 다른 분이 연락와서 대화하고 있었다면서 작동이 된다고 답변을 남겨주더라구요


그 때 그 챈럼은 2가지 건을 동시에 올렸어서 아 그럼 다른 손전등 건 거래를 말하는 건가보구나 하고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듀얼 스위치 관련해서 물었었는데 갑자기 다른 분이 구매하신다고 해서 판매 완료했다고 말을 하지 뭡니까.

당황스러워가지고 제가 먼저 오카를 올리지 않았냐고 여쭙으니, 그 챈럼분께서는 제가 오카를 먼저 남긴 것은 맞지만 다른 분이 먼저 입금해주셔서 판매하셨더라고 하더라구요.


위 상황이 얼척이 없어가지고 이 상황에서 제가 고로시각을 잡는 것이 잘 하는 게 맞는 건지 싶어 질문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