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약금은 둘째치고 기다린 시간값은 줘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뭔 물건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십프로 내외로 받고 거래 파토나면 안 돌려주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많기는 함

구매자가 파기하면 안주는거지 않나?
돌려주면 예약금의 의미가...

그냥 거래 파기시 가지는게 예약금입니다.

예약금의 뜻은 위약할 때 예약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이 거래 상대방에게 인도됨을 의미합니다

거래파기하면서 예약금 돌려주면 예약금에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냥 구두예약이나 마찬가지지

예약금 동의 하고 준거니까 판매자가 가져도 문제 될 상황 하나도 없음

예약금은 파토내면 못받는게 맞음. 그리고 통상적으로는 10%지만 법으로 정해놓은건 아니라더라

도의상 돌려줄순 있지만 구매자 귀책이면 계약금은 알빠

예약금은 안돌려주는게 맞지않나? 그래서 예약금일거임

예약금은 판매자가 가지는 게 맞지

예약금 통상 10프로가 일반적이지만 상호협의하에 30이던90이던 가능.
이미 돈오간시점에 계약이라 보는게 맞기땜에 돌려줄의무는 없는듯 .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의 변심으로 인한 문제이기 떄문에 예약금은 돌려줄 필요 없다.

구매자 변심이면 안 줘도 되지 그거 돌려주면 예약금이 아니고 분할 납부지

애초에 예약금(계약금)개념으로 준거면 개인사유로 일방적인 파기면 못 받는데 맞다고 본다

돌려주지 않는게 맞음

30% 부르고 상대방도 동의 한거기 때문에 걍 가져 문제 없음

좀 얄미워 보일수도 있지만 구매자도 동의한거잖아? 가지셈ㅇㅇ

구매자가 판매자의 제안에 동의해서 입금까지 직접 한 이상 돌려줄 이유는 없음. 도의적으로 판매자가 굳이 돌려주지 않는 이상

예약금 걸었으면 단순변심 파기시 못돌려받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