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장패드 위에서 작업해서 그런가 개더럽네..ㅈㅅ..

                                                      


ㅖㅏ 드디어 첫개시 했습니노


사실 워치제작 할때 테스트 허쉴..? 했던 챈럼에게 전부터 공임 예약 들어가있던거라


워치 구매자 + 예약테스트 약속


해서 6만원에 끊었음   정상가격은 8만원~임


제작 시간은 출력만 15시간정도에


도색하고 가공하고해서 하루 걸린다 보면됨..


나도 현생이 있는지라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2일정도..?


힘들긴한데


시작부터 끝까지 내가 만든거라 뿌듯하긴함  


참고로 사진속에 가장 중요한 주황색이 없는데


그건 리모콘에 넣을 배터리가 없어서..ㅎ


ㅈㅅ ㅋㅋㅋㅋㅋ


리모콘 까지해서 여러가지 색상이 가능한놈이고


디비전 코스용임


뭐 여타 다른기능은 없음


그냥 감성템이지 뭐..


난 이제 다음 비콘 만들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