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맞추면 한개더하고싶고 그거맞추면 한개더하고싶고 무한루프

나만의 스킨 만들고 싶긴한데

아직ㅜ.ㅜ

내부 외부 샛팅은 아직 50% 밖에 구현을 못했어

일단 AK-74M에 코브라를 올린 것으로 10년지기 소원 하난 성취함.

티타늄 스댕 스틸 다모음

아직 마루이 p320이 안 나와서 모딩을 할수가없노…

”발매연기“

어떤거는 완성직전이고 어떤건 부품만 갖췄고...
그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니까 그럭저럭 만족감은 드네. @.@

취직전 집에서 즐기는 용도의 총은 거의 다 마련한듯 ㅋㅋ

어떤걸 사도 행복하지가 않아ㅜ

아직 한국이 아니야

군복이 어울리는 몸이되고시퍼서 나름의 다이어트는 했고 성과는 보였으나 아직도 목표가 저 멀리있어서 힘들다....

mws 베이스로 통일해서 올탄 라이플 톡시 mcx,하오 416 cag, 다이텍N4 이렇게 맞추고 싶은데 아직은 슈퍼듀티도 완성못했네요.

아직(1/5)

다음 주면 소음기 빼고 완성인데 막상 조립하고 총짤 올리면 허무해질 거 같아서 두렵수다

: ???출시 안했어!

바이빠에 바렐넛이 안먹어서 잠정 보류중이지 ㅖㅏ 이 요망한뇬

모딩이 필요 없는 총이었는데 출시까지 해서 꿈을 이뤘어

나도 VS랑 헥사곤 핸드가드에선 대부분 다 이룬듯?
지금 살짝 아쉬운게 104/105 총열 기반으로 긴 핸드가드 앞에 바로 소염기 오는 세팅하고 싶은데
지금 총이 74M이어서 이걸로 총열을 바꿀지 아니면 104/105를 새로 들일지 고민중임

십덕총 4자루 완성

총이 안나와요 실버백놈들아!!!

ar-18나올때까지 숨참는다

낭만있는 총들만 야무지게 모았네 개추

택티컬 AK를 가지겠다는건 이뤘고 대물저격총은 아직 못이뤘네

게이머라서 결국 다스를 업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