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LT660이 도착해서 T2의 기존의 아메리칸 디펜스와 교체를해봄. 개인적으로 표면 마감의 느낌은 아메리칸 디펜스쪽이 잘정돈된 마감이라는 느낌이듦.

다니엘 디펜스사의 마운트도 마감느낌이 좋았는데, 라루가 마감은 약간 부족한감이 들고, 문제는 저 달랑 폴리백에 넣어준다는게 문제임, 어디하나 안찍히면 감사합니다 정도임.


나이츠 아머먼트 에임포인트 배터리캡은 하나 더 구매를 해봄.

한개는 장착을 해놓고 하나는 여분으로 챙겨놓는 의미로 무지성 구매,


KAC 200~600 USMC 마이크로 폴딩 리어 사이트도 같이 구매해봤음. 사이트를 세우고 접을때 느낌이 딱딱 끊어지는 느낌은 괜찮은것 같음.


도착한 지름품의 이미지로 마무리.


챈럼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