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정하기 귀찮으니까 죄다 만원에 넘김



1. Tmc 5.56 ready 체스트리그

귀순샵에서 구매했고 흡연은 안해서 냄새걱정은 안해도 됨 하자로는 옆구리쪽 수납공간 하나에 고무줄인지 실이 뽑혀서 조금 쭈글어졌는데 별상관은 없는듯. 

탄창이랑 패치는 포함아님

택포4에 팜



2. E&c mk18 핸드가드

챈에서 막시팔 살때 같이 들어왔던놈임 하자로는 나사들이 조금 녹슨거랑 도료가 조금 묻어있음.



3.부품용 토슷 글록 17,34 슬라랑 바디

전에샀던놈들인데 필요없어져서 팜 하자는 사용감 좀 있고 34에 잔기스 조금씩 17은 리어사이트 고정나사 분실함 그리고 34하부 부품들이 조금씩 하얗게 변함

두개합쳐서 만원이야



4.쿠빌라이 ctr 스톡

얘도 귀순에서 샀고 하자는 딱히 없음 스톡에 한두번 꼈던게 다임.



5.쿠팡산 도끼

고무도낀줄 알고 무지성 구입했는데 무슨 쇳덩이가옴

날좀 서있고 묵직함 하자로는 오면서부터 녹이 조금 슬어있었음



6.토슷 글록용 탄창

타란범퍼달린놈빼곤 정상작동함 삽탄하면서 생긴 기스 좀 있음



7.알리산 홀스터

옛날 구형 홀스터고 알리에서 샀음 

하자는 고무끈 하나가 좀 늘어난정도? 



8. 홀스터 허브

벨트사면서 같이 받은놈임 하자는 생활기스정도




체릭빼곤 전부다 택미포임 오카 남기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