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자랑 하고 싶은데 소염기 도색 공임 맡겨서

소염기 도착하기 전 까지는 찍어 올릴 수 없는 이 답답함...

심지어 총이 14미리 역나사도 아니라 집에 돌아다니는 소염기 있어봤자 무쓸모 

그 맘 이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