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스펙타클했던거같음

금요일 파킨에서 쏘다가 총 고장났는데

현실 피로함/스트레스받는거 겹친거에 총고장난거 추가, 고치다 손다치며 피뚝뚝나고 스트레스 폭팔함

진짜 다 팔아치워버릴까 생각이 들더라

 겨우 고치고 다행이도 토요일 파킨가서 더쏘다와서 스트레스좀 풀고 옴....이번에는 어찌어찌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는데 만일


다음번에도 현생 스트레스에 총 고장나고 취미현타오는거 겹치면 진짜 다 팔아치워버릴거같다

쓰다가 고장나는건 당연한데

이럴때마다 뭔가 현생이라 유지하기 힘든 취미같아



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여기서 전동건은 무시당하는게 일상니까 제값주고 팔리지도 않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