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눈팅하다가 매물있어서 개같이 줏어옴

먼길에서 오셨다고 5만원 인하랑 커피대접 해주심


구매문의만 5분오셨다는데 그중 4명이 무지성 말도안 되는 네고충이랑 한명은 심지어 택배 받은후 입금하겠다고 하셨다네

찻집 빌런들 무엇?


집와서 내부까보니 챔버상태가 그닥이었고 노즐스프링이 없었지만 집에 글록만 10개언저리 되다보니 바로 스페어 부품으로 보충함


글록은 뭔가 34가 정감이가네.. 몇개더팔고 34류 살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