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예비군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에 지인들끼리 가볍게 게임 뜀

사격하면서 속으로 '아. m16도 그렇게 편하진 않구나... 역시 ak가 그립다' 싶었어


그리고 바로 다음날 lct ak-15 잡고 느낌점








...
ar이 최고다

차라리 게이투가 선녀였다..


집에서 총만 만지다가 게임 뛰니까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무거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불편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