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사람이 집에서는 개를 못키우니까 새끼때부터 공장 앞마당에서 키우던 개인데 공장 사장도 개를 무척 좋아해서 그동안은 양육비 50%정도 부담해줬는데 갑자기 공장 사정이 좀 안좋아져서
갑자기 개주인한테 양육비 다 내라고 그러니까
파양한다고 그러네. ㅡㅡ 딴데로 보낸다고 함.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인간성이 영 별로임
내 아는 사람이 집에서는 개를 못키우니까 새끼때부터 공장 앞마당에서 키우던 개인데 공장 사장도 개를 무척 좋아해서 그동안은 양육비 50%정도 부담해줬는데 갑자기 공장 사정이 좀 안좋아져서
갑자기 개주인한테 양육비 다 내라고 그러니까
파양한다고 그러네. ㅡㅡ 딴데로 보낸다고 함.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인간성이 영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