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이 2주간 안떨어져서 입원했는데 어머니 아버지 하고

친형새끼 하고 지 와이프 짱개년 이랑 방금 병문안 왔음 


왜 욕하냐면 이 짱깨년이 성격도 안좋고 보면 맨날 형새끼 

뒤에 숨어서 인사도 안함 7년간 한국말 배울 생각도 안하고 

한국어 배울 생각 안함 어버니 아버지 한테도 똑같음  그래서


엄청 싫어하심. 여튼 와서는 겨우 열병으로 입원해서 돈 낭비

하냐고 ㅈㄹ하는데  그러곤 병원비용 두분이 나눠서 

도와줄테니 너무 걱정말라 하심 나도 돈 있어서 걱정마라 만약


생각보다 비용 오버되면 그때 부탁한다 안심 시켜드렸는데 

갑자기 이새끼 돈 많다 야 통장까봐 이러는거야  그거 듣고

아버지가 형새끼 뺨 때리심 무릎 발로차고  


그 더러운 짱깨년하고 꺼지라고 하심  엄마도 

끼리끼리 만났구나 나가라 이러시고 그래서 짱개년 데리고 가버림 형새끼  월래 안그랬는데  20살에 저년 만나고 저리됨 


내가하는 취미에 다 부정적이고 잘못없는데도 욕함 맨날 너 돈 많잖아 이럼 이번에도 6년동안 연락두절 되다 온거임 

친형이라고 다 좋은게 아님.  이게 1시간 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