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지에서도 지들이 접수해야해서 한국어 기능자 있는거 아닌 이상 자기들이 번역해서 써줄지도 의문임
만약 한글로 적은거 그대로 접수한다치면 현지 세관에서 이걸 받고 처리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외국어로 되있으니 빠꾸 먹을꺼고...
그레이샵 사례로 보면 쉽게 이해 가능한데 얘들은 가끔 러시아어로 세관에 접수 때려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국내 세관에 들어왔을때 이게 뭔지 구매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즉, 챈럼 상황은 이게 반대가 되서 셀러가 보낸다해도 현지 세관이 셀러한테 이게 뭐임? 이라고 물어볼 가능성이 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