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낝에 흐파 공임 맡겨놓고 정작 아웃풋 밸브가 지랄나서 일주일동안 봉인했던 내탄창, 오늘에서야 밸브 손봐주고 쏴보니까,


전에 120 PSI로 쏴봤을때도 이거 미쳤다 싶었는데, 이번엔 내 탄창으로 170PSI로 쏴보니까 진짜 정신나갔음. 역대급 리코일을 경험했다.


300PSI도 불가능하진 않겠는데, 이건 내 AK에 스틸 아웃바렐 적용하고 스톡 보강해야 안정적으로 될 것 같다 ㅋㅋ...


기회되면 래피드 파이어 킷도 달아줘야지.


내 앜스 보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