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뭐 사느라 돈 많이 나가는거 아는지 칼같이 전화와가지고 대출 권유하더라ㄷㄷㄷ

생활비는 착실히 남겨놓고 산다고 말하니까 그래도 집 사야하지 않냐고 하는데 안 산다고 둘러대서 겨우 끊었다ㅠㅠㅠ

다음부턴 총은 쫄아서 못시킬 것 같다.



ps)나 국건 프락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