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TK-2같은 짧뚱한 소염기룰 달 생각이었는데 5KU

블루캔 숏이 더판으로 올라온 순간 이성이 마비됐음. 

정면이 텅 비어있지만 옆에서 보면 영락없는 소음기.


그러다 문득 탈콥에서 본적있는 소염기 하나가 떠오르는데


5KU 블루캔 숏 + 가공 = Noveske KX3  소염기


라는 기적의 결론 도출.


절반으로 자르고 마감하고 끝에 홈 2개 파주면 될것같다.


난 왜 고생을 사서 하는건지 모르겠다.


AK 폴딩스톡 언제 얻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