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쪽 나토 규격이나 엘칸, 어콕같은 레티클만 보다가 


소련시절 전통인 도브테일 규격쪽으로 알아보면 그 당시 레드팀의 독보적인 레티클 규격을 찾을려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알아보면 볼수록 점점 매력에 빠져드네요 ㅋㅋㅋ


요즘엔 대부분 홀로그래픽 유형이나 레드닷으로 통일되는거같아 자리가 잡혔구나 싶지만요.


타르코프하면서도 동구권 총기들 매력을 많이 내뿜고 있어서 오래 운영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빨리 스트리트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