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암스 파이슨에 우드그립 달아준 김에
원래 그립은 마루이 에어코킹 파이슨에 달아줄까 했는데..
마루이 그립이 나사를 5개나 써서 고정되어 있고,
안에 구조도 은근 복잡해서 가공도 꽤 많이 해야 하고
결국 그립 고정은 접착제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
일단 성공하고 나면 때깔은 확실히 좋아질 것 같다.
킹암스 파이슨에 우드그립 달아준 김에
원래 그립은 마루이 에어코킹 파이슨에 달아줄까 했는데..
마루이 그립이 나사를 5개나 써서 고정되어 있고,
안에 구조도 은근 복잡해서 가공도 꽤 많이 해야 하고
결국 그립 고정은 접착제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
일단 성공하고 나면 때깔은 확실히 좋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