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소모품으로선 저 조건은 제법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 되네


평생 무상 보증이면 내 생각으론 초판-베타 테스터 구매자들은 아무래도 계속 사용중인 와중에 드러나는 설계 오류로 인한 하자사항 (비정상적인 부품 파손률, 소모품 내구기한 등)


그 하자사항을 발생시키는 원인인 파츠에 대해서 계속 리콜 하면서 새로운 파츠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는 말인것 같은데,

(예를 들어 슬라이드속 노즐에 관련된 파츠 일체의 설계변경으로, 변경된 파츠로 무상 교환 처리 해주는 등)


기존 첫 다스 전동건 예구자들에 대한 평생 보증 사례가 어떻게 됐었는지 되짚어보는게 좋을듯함


참고로 초판인 만큼 어떤 문제점들이 드러날지 모르니 무상적용에 대해선 작동과 관련된 부분은 왠만하면 애프터마켓 내부 옵션은 지양하고 작동에 관계없는 외장 부분만 옵션질 하는게 좋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