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총질로는 더 풀어갈 이야기가 없나봐

분노의 질주 시리즈처럼

초기 정체성 잃고 평범한 액션 시리즈가 되고 싶은가보다

개인적으로 존윅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 장면은  

7발들이 킴버1911로 7명 딱! 쏴제끼고 다른총 갈아타는 장면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