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에요? 맞고 아프면 저희는 25 쓸깨요^^"

"맞아보니 아프네요^^ 저흰 25탄으로 게임 할깨요^^ 불만이시면 들고 오셨어야죠"



"팀이 지기 시작했군 그들를 풀어라"

- 10m에서 몸에 10발이 꼽혀도 꿋꿋히 버티는 장판파의 장비 같은자.

- 총탄이 두려우랴 전사가 무서우랴 적베로 돌격돌격 팀의 선봉장이 되어나가니 내 팀의 승리 이룩하는 좀비결사대

- 같은 팀 이지만 소속 크루가 아닌 자가 캐리를 시작하자 뒤에서 처형 하는자


"맞으면서 들어가! 고고 전술무브!!"

-밀심도 좋은데 이건 좀...


추가: (스나 합의상 500미만 허용겜) 팀이 스나에게 따이기 시작하자 흐파 벨브 풀어서 스나보다 원거리에서 연발로 조지는 새끼




놀랍게도 있더랔ㅋㅋㅋ 왜 에솝겜이 폐쇄적이게 되는지 알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