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퇴출 전에도 다른 귀순샵에서 직접 셀러 컨택해서 도매가에 때와서 파니까

가격 경쟁력 안되는 걸 가지고 챈에다가 혼자 우는 소리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사업 방향성 못 잡고 

취미인들 등꼴 빨아먹는 양심을 파는 장사를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