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할때 상부가 터지는건 맞는데 k6 운용, 교육 하면서 본 총기류 폭발사고는 약실이나 약실 잡고있는 부분 크랙 간거거나 잠금단계에서 문제생겨서 터지는 일이 더 많은것같음
개인화기 검사하러 이동정비가 와도 약실 확장 및 마모상태 확인하니까 상부가 어느정도 충격 받는건 동의하지만 상부가 약해서 터졌다? 이건 아니라 생각함
하부 재활용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추측이라 했으니까 넘어가고 AR계열 총기 터진 사진 보면 상부에 가해진 힘을 못이겨서 터진게 아니고 장전,잠금,격발,풀림 이 단계에 문제가 있어서 터졌거나 약실이 파손,팽창하면서 깨졌거나 노리쇠가 터진 경우가 대부분임
저번에 50구경 쏘다가 터져서 병원 간 유튜버도 약실이 터진거였는데 약실이 아닌 총기의 상부가 압력을 버텨내는 부분이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다는 말임 그리고 설령 상부가 압력을 버텨내는게 맞다 해도 격발시 생기는 가스를 노리쇠 내부로 직접 순환 시키는 ar15의 문제점이지 다른총은 글쎄?
a2 콜트리시버얘기에서 나온거니깐 당연히 기준은 ar이고 556이랑 비교가 안되는 50구경이 왜나오는지모르겠음 총마다 디자인이 다른거니깐 당연히 총마다 기준이 다른거고 그리고 말하다보니 약실언급하다가 약실을 빼고 상부리시버만 언급하긴했는데 ar 약실을 누가 물고있겠음 상부리시버가 물고있는거잖음 상부에 있는약실이 터지니깐 상부가 터지는건데 당연히 그압력을 버티는 약실을 장착가능한 상부리시버에 경각심을 가지는게 당연한 처사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