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자꾸 k1보여주니 진짜 겁나 사고싶다. 분대장때 들었던 내 k1은 가볍기만했지 전임자가 총열내부를 달표면으로 만들어놔서 영점도 못잡아서 정 떨어지는 총이었음ㅋㅋ

여기보이는 d번이 내 k1 총열상태였음ㅋㅋ


그래서 아직까지 총번이 생각날 정도로 분대장 달기전까지 들었던 k2가 최종 드림건이긴한데, 해외 k1소식이랑 짤보니 갑자기 사고픈 욕구가 훅 올라오네..슬슬 권총들이나 더판이나 할 준비나 해야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