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스건 입문은 hk45ct인데 이것조차 과하다고 느껴서

다른거 몇개 더 찍먹해보다가 다 팔고 이후론 그린가스 이상 쓰는건 안 삼


라이플은 딴사람꺼 잠깐 만져볼 땐 괜찮은데 권총에서 이상하게 거부감이 듬



라면으로 치면 진라면 순한맛만 먹는 것과 같다

가끔 챈들 글 보면 불닭 내지 핵불닭을 넘어 캡사이신을 갈구하는 사람 종종 보이는데 반대는 보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