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면 그렇게 함.. 내가 예전에 오디오 질할때   이것 저것 바꿈질 하던때라 

빨리 팔고  청음샵 신제품 빨리 집어 올 생각에   스피커  들고 구매자 집까지  배달 갔었다.  

   그런데  이 새끼가  쿨거래 로 이미 이야기 끝났는데  지 집에서  현장 네고를 하더라 ㅋㅋ.  

차 한잔도  안주고   와 속으로 이런 새끼도 같은 세상에   숨쉬고 사는구나  했다. 

기름값 아까워서 그냥  좀더 빼주고 거래 했는데 .   

 더 웃긴건   차량겸용 고가 케이블    아이팟 시연 해준다고  같이 들고 갔다가    놓고 왔는데

  전화해서 가지러  간다니까   없다고  여기안놓고 갔다고  잘 찾아보라고  극구 우기더라 .  

 중고 거래 하면서 정말 최고의  빌런 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