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사람들은 인심이 좀 있다는 건대,
이게 중고거래서도 좀 적용 되는거 같음.
꼭 자기 한도 간당간당하게 사는 사람은
거래도 좀 뭐랄까 빡빡함
그냥 여유있어서 사고 하면 적당히 물건 확인되면
입금 박고 끝나고.
물론 케바케라 반박시 니말이 옳음
넉넉한 사람들은 인심이 좀 있다는 건대,
이게 중고거래서도 좀 적용 되는거 같음.
꼭 자기 한도 간당간당하게 사는 사람은
거래도 좀 뭐랄까 빡빡함
그냥 여유있어서 사고 하면 적당히 물건 확인되면
입금 박고 끝나고.
물론 케바케라 반박시 니말이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