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K mk46

저 구형엘칸에 꽂혀서 밑사진처럼 우드 지3에 달아준다고 찻집에서 무조건 세트로만 판다는 물건 개비싸게 사옴.

물건자체는 외부에 잔기스도 거의 없고

고정스톡, 연장아웃바렐, 정체불명 상부 방열판까지 포함이라 나름 납득할뻔했는데

- 알고보니 연장아웃바렐 mk46에는 안맞는거

- 알고보니 하부레일 내부 리시버쪽 굵게 갈림(전주인이 모를수가 없는게 본인이 그부분 전기테이프 붙여놓음)

챈더판으로 하자사항 싹다 고지하고 엘칸빼고  싸게 날림

근데 엘칸 렌즈커버가 연식때문인지 삭아서 끊어짐

그리고 얼마안가서 귀순인가에서 엘칸 쉽게들여오더라..

이때 깨달음


기다리면 무조건 나옴. 

2. AAC T10

얘는 딱히 후회라기보다 

갤시절 정보고 뭐고 없을때 국건발ㅇㅇ

역시 지3이랑 깔맞춤한다고 kic에 백오더로 od색 리시버 플레이트주문함.

그이후에 아예 kic에 리시버 플레이트 구매항목 생겼더라. 나때문인지는 모름

성능1도 안보고 걍 cnvd구매한거 어케든 달아주고싶어서 롱레일도 사다 달아주고 했는데

아무리 에콕이라도 스나니까 방구석에서 타게팅 하는데 아무리 홉업조절해도 그냥 툭툭떨어짐.

곰방 질렸기도 해서

총구매비용에서 60퍼인가 받고 챈더판으로 판매


3. Ares m45s

얘도 갤시절 국건발ㅇㅇ

챈럼들아 이거봐 정보가 없는 솦린이는 걍 막사는거야ㅋㅋㅋ

물건자체는 좋았음. 플라바디에 프론트 레일핸드가드만 알루합금인데

플라바디인데도 유격없이 짱짱했음.


22인가 주고 판매.

국건에서 비싸게주고 저가격에 팜. 등신이 따로없구나..


이후에 틀티컬취향으로 확실히 정해서

ㄹㅇ 땡기는것만 사게됨. 




틀알총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