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살까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레일 커버랑 소음기 지름


어제 확인해보니 대충 송장까지 나옴?


처음에 뭔가 하면서 봤는데 조회가 안되서 가라 송장이나 아직 처리가 덜 된건가? 싶었음


별 생각없이 회사에서 일하고 오후 쉬는 시간되서 폰 확인해보니까 간이통관신청하라는 안내가 날아옴?


뭐지? 싶었는데 ㄹㅇ 한국에 도착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월요일에 지른것도 오전이나 오후도 아니고 밤 9~10시쯤에 질렀는데 대체 어떻게 가능한건지 좀 신기함 ㅋㅋㅋ


이 정도면 직영으로 계약한 택배사가 있거나 공항 옆이라거나 그런것 밖에 예상 못하겠는데 


일단 체감해보니 속도 미친거 ㅇㅈ한다...